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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드가드 디시 3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배우 앤 해서웨이가 과거 민망한 노출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이 팬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는 앤 해서웨이의 성형설에 대해 여러차례 보도했다. 지난 18일 현지시각 앤 해서웨이는 미국 맨해튼. 헤더 그레이엄 1997, 2002 9위. 섹스하고 사랑에 빠지는 것, 현실적이지 않나. 아카라이브 심야식당 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