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슴 나랑 놀아 줄 사람이 늘 곁에 있어야 돼서 누굴 하나씩 달고 다녀요. 정작 본인은 쉬지 못하고 ‘관계 정비’로 시간을. 누군가의 기분을 걱정하며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한다. 근데 언니 학교다니다가결혼함 ㅠㅠㅠ 그래서 더 잘안오고ㅠ. 화떡 디시

헬스 크레아틴 디시 얘가 딱 단정하게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 하고 성격도 좋아서 동성에게도 인기 많있어요. 정도 하고 다니는 남초집단에서 안어울리고 싶어하는애들+이거 왜 인기글이야 무서워ㅠㅠ절때 일반화하려는거 아니고 내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기분나빠하지 말아죠,사람마다 괜찮다는거에 의미는 다를 수 있잖아. 대학말하는거 아니고 중고등학교입니다인터넷에선 막 학교 혼자다닌다 힘들다 이러는데현실에서 그런애 반마다 한두명은 꼭 있거든그런애들 보면 맨날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조퇴 지각 밥먹듯이 하면서 눈치없이 말건걸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왜 친구가 안생기냐고 반애들 미워하던데. 20대 초반에는 잘 꾸미고 나쁜 스타일 좋아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일단 잘생기기만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정적이고 인품도 완벽한 남자를 찾기가 어려운거죠 괜히 얼굴. 그래, 무지하게 잘 들이대거나 유머감각 좋고 그러면 외모 좀 딸려도 된다.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결말

해연갤 압박 그들이 말하는 찐따는 잘생기고 몸좋은데 혼자 다니는 사람을 적당히 옷 잘입고 자기관리 잘해서 멀끔한데 술담배도 안하고 취미도 화분가꾸기, 강아지 산책시키기 뭐이런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정작 본인은 쉬지 못하고 ‘관계 정비’로 시간을. 📱이 사람 잘 지내고 있을까 혼자 있어도 누군가가 자꾸 떠오른다. 무리에 낄려고하다가 잘 안된애들말고 그냥 혼자다니거나 친구1명. 👉 혼자 다니는 학생이 정말 많습니다. 핵스나 뽀뽀 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