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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우자 샤넬

특히 작품의 정 중앙에는 리베라와 당대 멕시코 벽화 미술가들이 동경했던 풍자 판화가 포사다 josé guadalupe posada 1852 1913와 그가 창조한 캐릭터 라 카트리나 la calavera catrina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딥페야동 디시

여기서는 무에르테란 성씨가 없고 그냥 카트리나다. 라 카트리나 루나라 la catrina lunara 6. 퍼레이드에는 라 카트리나 캐릭터, 무시무시한 해골, 죽음과 지하 세계의 다른 아이콘이 등장한다. 카트리나는 멕시코에서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할 때 분장하는 해골 여성 캐릭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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