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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헌포

이슈 진짜 충격적인 여수 층간소음 핑계 살인사건. 여자 가래 디시

피해자는 굴삭기 기사인 이승래당시 35세로 자신이 거주하던 컨테이너 안에서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되어 대대적인 수사가 벌어졌지만. 여수 층간소음 참극의 이웃 매트도 깔고 샤워만 했는데도 항의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에 사는 40대 부부를 흉기로 살해했다. 층간소음 갈등으로 위층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사망케 한 30대가 계획적 범행이었음을 인정했다. 여러가지 의미로 더이상 남을함부로 예민하게 만들다간 배에 칼꼽힌다라는 교훈도 알려주고아파트보다 훨배 나은 주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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