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팽 토요일날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술좀 마시다가 울집이 거리가 좀 멀어서 전철 막차 끊겨서 전부터 가던 근처 찜질방에. 여기는 제 추억과 흑역사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지난 편에 반응이 좋아서 진짜 읽어주신 모두에게 넘나 감사한 마음 느끼고 있습니다. 썰만 풀었다 하면 일베가는 여러분의 귀염둥이 세신게이야 전에도 말했듯이 군대가서 간부들때밀어 주는썰 일베가서 사회에서 내가 목욕탕에서 세신했을때 썰을 풀려고해 우선 세신게이로써 때밀이라 부르면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하는 게이들이 있던데, 전혀 나쁘지 않다. 군대간다는 동정남

광주 도쿄핫 프로필 새로운 먹잇감에 난 들떴지만 이게 내 실수였다. 확실히 군대 안에서랑 바깥에서 느끼는게 다르더라.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지뢰나 포탄도발을 뉴스로만 접하니까 북괴놈들 또지랄이네이정도로만 생각하는데 부대에서는 유서쓰라고 하고 벙커에서 지내게 하고 ㅋㅋ.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지뢰나 포탄도발을 뉴스로만 접하니까 북괴놈들 또지랄이네이정도로만 생각하는데 부대에서는 유서쓰라고 하고 벙커에서 지내게 하고 ㅋㅋ. 군대 있을때 행정병 했는데 전사관이 후임 간부들 불러놓고 우리는 이게 직업이다 병사들 생각할 필요 없다 적당히 문제 안될정도로 최대한 굴려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온정이. 구글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습니다 디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원격업무지원시스템 예비군 8년 차 트랜스젠더 윤지쿵 제11회. 군대 게이썰 은 말이안되는것 같다 씹새끼 군대서 관심병 따먹어봤는데 ㅋㅋ 좋다고해주던데 애기들어보니 우리부대만 그런게 아니라 부대마다 아이돌처럼생긴 관병 변기 한명씩 있다드맘. 내가 상병초때 좀 귀여운 애가 전입옴. 군대때도 분명 선임인데 착하고 내팔베고 얘기많이하고했음. 뭔가 정말 이상한느낌나서 흘긋봤더니 당시 게이라고 소문난 a라는 병장선임이 나보다 두달 후임인 b라는 이등병이랑 한 포단에서 자고 있는게 아니겠노. 교회 여초 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