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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세딘 라이키 챌린저

기무세딘 라이키는 중국 소재 기업인 튜바오 유스코열공사에서 석유공학 분야 연구담당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이 업체에서 중요 기밀 정보와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지금은 법정에 체포된 상태입니다. 김똘복 디시

저거보다 수위 몇백배 센 놈들도 넘어가는데 뭘. 뭐가 어찌됐든 유포하는 순간 굿바이다.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 을 받으셨습니다. 저거보다 수위 몇백배 센 놈들도 넘어가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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