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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 갤

4월 29일 저녁 성난 이탈리아 국민들은 무솔리니 mussolini, 페타치 petacci 및 다른 파시스트 지도자의 시신을 주유소 건물에 거꾸로 매달고 오물을 뿌리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며 돌멩이를 던지고 침을 뱉었다. 페페 언체인드 전망

클라라 페타치의 시신은 처음에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는데, 그걸 보다. Klara는 독일어권의, клара는 슬라브어권의 철자이다. 사진상 시신의 구분이 쉅지는 않으나 치마를 입은게 무솔리니의 연인 클라라 페타치 입니다. 중앙일보사 페타치, 파올로 김운찬 대표번역 petazzi, paolo 1944서울 中央日報社, 1988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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