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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갈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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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의 과잉 진료 행태를 알리며 ‘양심 치과 의사’로 불리게 된 강창용 원장이 여전히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창용 치과의사, 과잉 치료 고발로 대중의 신뢰 얻어 의사생활 못해도 할만은 해야겠습니다. 강창용 치과의사의 그린 서울 치과는 왜 치료하지 않나요. 지난 15일 강창용 원장은 한겨레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변함없는 과잉진료 철폐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그에 따른 행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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