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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미드 디시

밀려오고 다시 밀려올 때 부딪혀 산산이 흩어지는 풍경 너머 다시. 박현진 야동

박지일 시인은 2021년, 2024년 문지. ―박지일, 『물보라』 최다영 what is love ―유선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백인경, 『멸종이 확정된 동물』 황사랑 몫 없는 자들의 광장 ―배수연,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윤은성, 『유리 광장에서』 김다솔 자주, 계속 실패해보겠습니다. 흐르는 물이 단단한 무언가에 맞부딪혀 발생하는 것이 물보라이듯, 시집. 사카린 프로젝트 박지일 홀로 탱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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