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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운명의 길 변경

누군가 교회 개척을 하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단 사카시

참고로 지금은 수능이 끝나서 지방에 있는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구요 다다음주 쯤부터는 다시금 서울에 올라가서 대학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교회를 다닐 생각입니다 연세중앙교회를 전도받았을때부터 조금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섬기러 제 몸을 움직일 때,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연애는 당연히 대형교회 한정임 디시 트렌드 1000. 젊은 여성이 포교활동 해봐야 그냥 개척교회같은건데 그게 크리스쳔이 아니라 토테미즘에 가까운 것일 뿐이라고 믿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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