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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디시

스포키 일반 뉴스 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감각차단으로 퇴마합니다

뉴캐슬전 손흥민 후반전 활약상 모음 선제골 기점이 되었던 대흥민팀원의 패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우리 흥민이 ㅠㅠ 레알로 확 이적하자.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이해리와 함께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데뷔 16년 만에 겹겹경사를 맞이했다. 체조는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눈물 나게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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