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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낙원 히토미

동대문의 허름한 신발도매상가 b동 옥상에 쌓인 25톤의 쓰레기를 치우고 동대문 옥상낙원 drp dongdaemun rooftop paradise이라는 새로운 문화공유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청년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온리팬스 밀크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이해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치는 중에. 선택된 맥락들만의 반영으로 설정된 주변과의 조화롭지 못한 관계로 판단했습니다. 동대문 지역의 도시의 빈곳인 옥상에서 다양한 문화적 생산과 교류를 하는 labtory 공간. ‘노동 벙개’라고 이름 붙여 청소를 하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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