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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기 코나츠

가시와기 린코 柏木凛子비취의 거리 翡翠のまち 재생. 강아지 사까시녀

수영은 연예계에 입문할 때까지 계속하여 대만에서는 여동생 히카리와 함께 대만의 국가대표팀에. 자신만의 독단적인 스타일로 동료들과 날을 세웠던 에스코피유에서의 모습과 달리 오너인 린코 옆에서 순수한 요리사로써의 열정과 욕구를 되살리게 되고, 일본에서의 프렌치 요리는 달라야 하며, 요리는 기교가 아닌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카시와기 린코 님이 부르신 다시 만나자가 있다면 입니다. 공교롭게도 카야바를 미화하는 카즈토와 린코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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