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르노 페미

차량 홍보영상에 담당 여직원이 페미 손가락 제스처를 의도적으로 계속 노출시켜 회사 이미지 실추, 나락으로 보내버림 이에 르노코리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레반도프스키 등번호 뮌헨

사내 홍보 동영상에서 홍보 담당 여직원이 남성혐오를 상징하는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검색해보니 대가리 흙수저 집앙 강아자처럼 염색한 사람 나오는데 이거임. Mhn스포츠 이솔 기자 르노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르노 인사이드가 폭파됐다. 한녀특불꽃페미들 다 과거 숨기고취집목표페미한테 페미냐고 물어보면 개짜증난다함ㅋㅋㅋ앞으로 한남들은 한녀들 페밍아웃 운동을 해야된다메타를 서서히 바꿔보자.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