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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너붕 자궁

해연갤 오스본 오스본은 그런 너붕 보면서 가슴아파하다가 아이 낳으면 지하실말고 위층에서 살자. 헬븐넷 낙서플

해연갤 술마시면 사실 페드로는 이미 너붕 알고있었음. 해연갤 하오드 외롭게 지내던 너붕 입장에선 처음생긴 친구라 맹목적으로 따랐는데 아에몬드 입장에선 타르가르옌답지않다고 같이 손가락질당하는 너붕에 대한 공감이지만 본인은 자각 못함. 해연갤 스팍너붕붕으로 존나 멍청하고 순진하고 귀여운 너붕붕 보고싶다 자기 사정액으로 물들여져 있는 너붕 보고, 슬쩍 웃으면서 fascinate, 하고 너붕의 입술에 달콤하게 키스하는 스팍이어라. 늙고 외로운 남자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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