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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꿀립

‘아게루’와 ‘쿠레루’는 모두 ‘주다’로, 나나와 가까운 사람 이 주는지 나나와 가까운 사람 에게 주는지로 구분한다는 것, ‘모라우’는 ‘받다’로 ‘받는 사람’의 시점에서 상황을 표현한 것이라는 것까지 공부해보았습니다. 문신남 디시

마르코스 모라우 marcos morau와 스페인 국립플라멩코발레단 ballet nacional de españa이 만나 작업한 는 이런 질문을 품고 만난 작품이다. 죽어 줘신데 쿠레 콘나니 이키 츠즈케테 나니 가 시아와세 난 다 이렇게 계속 살아서 뭐가 행복한 거야.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ㅠㅠ 올바른 해석은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드 아일랜드의 플레이어 중 하나인 여성이며 카즈스르가 클리어가 임박한 겐스루에 대비해 모인 15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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