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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걸스갤

프랑크푸르트 오구라유나

그 중에서도 가장 시간이 잘 맞았던 차아샤를 제일 많이 봤었다. 이벤트 진행 자체가 아샤에겐 압박이었다. 모두가 용도를 알고 있기에 별도의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 무당 버튜버라고 하면 원시고대 플럼버스 당하루랑 현업 아리스 마나 정도인데 전자는 졸업이고 후자는 왜색이 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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