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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조로 해연갤

최근 방문 미호조로 모든 상도덕과 배덕감을 싸그리 씹어먹고 나는 쓴다 고상하고 우아한 대검호가 스무살 연하 잡아먹는 클리셰 이거는 미친거다 아예 플랜카드를 붙여놓고싶다. 발받침대 더쿠

조로가 먼저 여어 미호크하고 옆에 있던 페로나는 길치마리모 길 안잃고 잘 찾아갔네. 검사와 포도주 미호조로 언젠간 꼭 연성해야지 했다가 반쯤 포기하고 있는 썰 하나. 미호조로 2년뒤에 항해중에 서로 지나가다 마주쳤을때는 서로 애칭 달랐으면 좋겠음. 미호크는 muga 스캔 박출계수란에 수치를 기록하며 뻐근한 목을 티나지 않게 좌우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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