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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남자 인스티즈

보스효율컷

얼마 전에 해체한 보수동쿨러 마지막 공연에서도 이 부분을 해서웨이와 같이 부를때 가장 많은 떼창이 나왔던거 같다. 먼 바다를 마주한 의자에 앉아 작은 불꽃이 터지는 하늘을 보며. 6,70년대의 빈티지한 쟁글팝 사운드와 다양한 인디 음악의 영향을 받아 멜랑콜리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노래한다. Singer 보수동쿨러 title 의자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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