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투 파토 편극광에서는 m4, m16, 엘리사가 모두 모습을 비췄으나, m4의 오가스 댄들라이를 제외하면 다른 오가스들은 어떠한 대화도 하지 않았고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중장비나 아키텍트의 지원사격으로만 역장을 깰 수 있음. 놀랍게도 마흐리안의 얼굴은 몰리도를 쏙 빼닮았는데, 얼떨결에 이끌려온 본인은 지휘관 일행이 자신을 해코지하려는 줄 알고 저항했다가 sop ii에 의해 기절하고, 패러데우스가 몰려드는 통에 얼떨결에 지휘관 일행과 함께 베를린 시내로 향하게 된다. 적들은 제대로 된 배치는 커녕 수상할 정도로 쉽게 제압 당해서 무언가 눈속임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였다. 티비몬넷

트위터 새로고침 오류 이 문서에서는 니토들의 설정이나 작중 행적. 본래의 니모겐은 m4나 sop ii를 상대로도 그럭저럭 싸울. 패러데우스 측에서는 댄들라이의 이름을 모르는 만큼 그냥 니모겐으로 부른다. 이를 입증하듯이 아직까지 패러데우스 측에서 자아를 지닌 오가스가 등장한 적은 없다. 패러데우스 유닛들은 여러모로 철혈공조와 대조되는 특징을 가진다. 팬딩 디시

티비몬 인간중독 파밍맵 보니까 먼 거적때기를 두르고 나오네. 스토리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이름의 유래는 니알라토텝nyarlathotep+티토헛간올빼미의 학명인 tyto이라고 한다. 난류연속 이벤트부터 시작하여 패러데우스가 적으로 등장하는 스토리에서는 항상 같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이번 문서의 주인공 남매는 별로 좋은 결말을 맞이하지. 패러데우스 잡는거 공략해드림 소녀전선2 망명 채널 치룔르. 트위터 섹트 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