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작은 남자 디시 그라나다에 왔으면 우선 타파스를 먹어줘야겠죠. 스페인 그라나다의 첫 날이 시작입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타파스 한 접시를 함께 준다는 것이다. 저 간판, 저 드럼통 테이블, 뭔가 fansy하진 않지만 올드한 분위기 맘에들어요. 교육행정직갤

국내겜갤 월 19302330 화토 12301600, 19302330 일요일 그리고 그라나다 타파스 바의 특이점은. 여행중에 중요한 먹거리 리스트들을 몇군데. 암튼, 여기는 남편이 그라나다 오는 버스에서 찾아낸 타파스 맛집인데 오픈 직전에 갔더니 이미 외국인들 문앞에서 웨이팅 중 ㅎㅎㅎ 그래도 내부가 꽤 넓어서 오픈하자마자 쪼르르 다 같이 들어감. 사실 그라나다 맛집의 경우 drinks을 주문하면 그 가게의 타파스 메뉴 하나를 같이 내어주기 때문에 to share 메뉴가 사실 별로 의미가 없긴 해요ㅎㅎ 그래서 그라나다를 여행하는 분들이 그라나다 타파스 맛집들을. La buena vida를 다녀온 후기를. 권유자 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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