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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금쪽이 디시

거스 포옛, 데이비드 바그너가 나쁜 선택지는 아니긴한데 기존 유력 후보로 나왔던 제시 마치랑 비교해보면 아쉬운건 사실임 그렇다고 당장 한국인 감독중 2부 챔피언십리그에서 1부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비빌만한 디시 트렌드 1000. 감시자 파이크

포옛 감독은 올해 전북 사령탑 부임 후 롱볼을 활용한 선 굵은 축구를 시도했다. 디시트렌드에서 최신 트렌드,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하며 새 시대를 준비 중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새로운 젊은 피를 수혈했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경기 후 포옛 감독은 제대로 된 축구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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