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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셀레스티아

몬드에서 첫 등장 이후, 셀레스티아 출신의 최상위 신격이면서도 현재의 천리한테도 심연한테도 무작정 따르려고 하지는 않고. 월묘팟 공략

몬드라는 명칭은 중세 독일어로 달을 의미하며 몬드 지역의 몇몇 책이나 구전에서는 원신 최대의 떡밥 신격인 달의 자매들이 셀레스티아 혹은 하늘에서 달과 태양이라는 2개의 집단 혹은 혈통의 신격들이 제각각의 빛을 상징하며 티바트. 왁샤클라훈우바칸, 일명 용의 현자는 불의 용왕 슈코아틀이 지배했던 나타 지역의 고대 문명에서 특히 높은 지성을 지닌 용이었다. 옛 몬드를 지배하던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을 상대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여 죽은 친구를 기리고자 누구도 통치자를 자처하지 않는 지금의 자유 국가 몬드를 세운 신이다. 이는 운명, 질서, 자연의 질서, 천상, 혹은 초기 영어판에서는 신성神性으로도 불립니다주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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