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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미드 디시

밀려오고 다시 밀려올 때 부딪혀 산산이 흩어지는 풍경 너머 다시. 박문호 디시

박지일, 「물보라」 외 아침에 일어나니 날은 저물었고, 차조기 잎만을 여전히 찧는 엄마, 못 떠다니는 금붕어만 여전히 구경하는 엄마, 여전히 뒷짐만으로 중얼거리는 엄마. 물보라와 관련된 시에는 30페이지에 달하는 장시 「물보라」가 포함되어 있따. 박지일 작가는 국내 문학가로 대표작 《시 보다 2024》, 《물보라》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예스24 작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는 물보라와 물보라 사이에 드러누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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